이제품에 가장 큰 특징은 여타 패딩보다 컽감 재질이 너무 부드럽다는 겁니다. 입었을때 포근하게 감싸주느 느낌이 있어 올 겨울처럼 추울때 강점이 드러나며, 알레그리의 특징인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타 제품 같은 경우 너무 과한 디자인, 뻣뻣한 재질 때문에 구입하는걸 꺼렸는데.. 이 제품은 비싼 돈을 주더라도 계속 손이 가는 제품 같습니다. 정말 인생 패딩 구입한것 같습니다.
가격때문에 살까 말까 백만번 고민했던 아이템입니다.
클럽 모나코에도 거의 비슷한 디자인의 옷이 있었거든요. 가격은 할인가로 50만원 넘게 차이가 났구요. 그럼에도 클럽 모나코는 겉감의 재질이 조금 뻣뻣해서, 활동성의 제약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질러버린 이 옷!!!! 너무나 만족합니다. 겨울옷임에도 너무 부드러운 소재라서 너무 활동성이 너무 좋습니다. 스타일도 댄디와 캐쥬얼 사이라서, 범용으로 입기에 너무나 좋네요. 충전재 역시 시베리안 구스라서 충분히 따뜻하구요. 역시 알레그리가 소재의 마술사 인듯 합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비싼값 충분히 하는 옷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바로 지르셔도 아쉬움 없을거예요^^